※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한솔테크닉스는 2023년 매출액 1조 3027억원과 영업이익 48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0.9%, 영업이익은 -11.2%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0%, 하위 44%에 해당된다.
[그래프]한솔테크닉스 연간 실적 추이
![](/data/photos/thinkpool/20240514/art_17156536970846.jpg)
한솔테크닉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6억원으로 2022년 37억원보다 -11억원(-29.7%)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9%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5.9%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한솔테크닉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26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한솔테크닉스 법인세 납부 추이
![](/data/photos/thinkpool/20240514/art_17156536971569.jpg)
한편, 오늘 김광수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솔테크닉스에 대해 "한솔테크닉스 개요. 안정적 캐시카우 기반으로 신규 모멘텀 확보. 전장 부품과 반도체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주가 반등의 실마리는 사업 안정화 및 신규 사업 모멘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1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본업의 성장 매력도가 낮은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음. 하지만 안정적인 매출 구조와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LCM 사업으로 인한 불확실성(저수익, 높은 투자 비용)이 해소되었음. 또한 전장, 반도체 부문 투자 확대로 중장기 성장의 기틀을 닦고 있는 중."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8,1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