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이 오는 19일, 제10회 ‘법률 컨설팅 데이’를 운영한다.
‘법률 컨설팅 데이’는 미래에셋생명 소속 변호사가 법률 상담이 필요한 고객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미래에셋생명 고객행복센터 본점(삼성동 일송빌딩 6층)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미래에셋생명 FC를 통해 가능하다.
이명수 미래에셋생명 VIP마케팅팀장은 “‘법률 컨설팅 데이’는 지난 4월부터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변호사와의 폭넓은 상담을 통해 고객의 고민이 해소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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