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세진중공업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6.2% 줄어든 3848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4.7% 늘어난 336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33%, 상위 32%에 해당된다.
[그래프]세진중공업 연간 실적 추이
세진중공업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5억원으로 2022년 33억원보다 -8억원(-24.2%)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9.7%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9.7%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세진중공업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95억원, 33억원, 25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세진중공업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29일 양형모 D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세진중공업에 대해 "세계 1위 탱크 및 선실 제작사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 고객사 다변화의 원년. 탱크 빅사이클 도래와 전세계 최대 규모의 기자재 캐파. 경쟁력 세계 1위 기자재 업체. 목표주가는 2025년 EPS에 타겟 PER 14배를 적용. 내년 ROE가 15%를 넘어서고, 빅사이클을 전망하기 때문에 타겟 멀티플은 보수적이라는 판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9,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