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풀무원은 2023년 매출액 2조 9935억원과 영업이익 6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135.4%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37%, 상위 10%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풀무원 연간 실적 추이
풀무원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0억원으로 2022년 186억원보다 -176억원(-94.6%)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7.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7.0%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풀무원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풀무원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20일 장지혜 D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풀무원에 대해 "24년 1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7,693억원(+5.4% YoY), 영업이익 157억원(+28% YoY, OPM 2%)으로 전년비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음. 해외 적자폭 축소와 국내 식품서비스유통의 수익성 개선이 견인.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12M Fwd EPS로 기간을 조정한데 기인. 목표배 수는 15배를 그대로 적용. 풀무원의 해외 매출 비중은 24년 19.2%에 불과하나 올해 흑자전환을 앞두고 있고 25년에도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지며 미국 연간 매출이 4천억원에 이르는 만큼 음식료 평균 배수 대비 프리미엄을 적용."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7,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