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디아이의 2023년 매출액은 2145억으로 전년대비 -7.1%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61억으로 전년대비 -44.9%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31%, 하위 27%에 해당된다.
[그래프]디아이 연간 실적 추이
디아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5억원으로 2022년 0원보다 25억원(10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5.6%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5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디아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25억원으로 증가했다.
[표]디아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31일 박준영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디아이에 대해 "국내 HBM 선두 업체의 HBM용 웨이퍼 번인 테스터 벤더가 될 확률이 매우 높은 업체. 최초의 목표는 HBM용 테스터를 내년 연초경 납품하는 것이었으나 현재 그 시계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됨. 현재 고객사는 HBM3 및 HBM3E용 장비의 빠른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동사의 자회사인 디지털프론티어가 기존에 납품하고 있던 DDR5용 웨이퍼 번인 테스터의 개조 및 업그레 이드 후 HBM용 장비로 납품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임. 위와 같은 방식으로 납품이 개시될 경우 기존 시계보다 납품의 시기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으며동 고객사의 DDR5용 웨이퍼 번인 테스터 납품을 확정 받은 유일한 업체로서 납품의 가시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임"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7,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