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4∼12일 서울 중구의 복합문화공간 '하트원'에서 자원순환 전시를 개최한다.
28일 아름다운가게에 따르면 이번 전시와 맞물려 다음 달 5, 6, 9일 열리는 포럼에는 영국 지구환경과학 박사이자 방송인인 제임스 후퍼와 개그맨 박은영·현정 등이 연사로 나선다.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는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야 하는 의미와 의지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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