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2015 패밀리 헬스 데이(Family Health 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건강한 생활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존경, 팀워크, 소통과 같은 삶의 균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메트라이프생명 마케팅담당 정호정 전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가족 공동체가 건강한 생활을 즐겁게 유지하고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간에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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