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10일 서울 서초구의 삼성 강남에서 인공지능(AI) PC 신제품 '갤럭시 북5 Pro'와 '갤럭시 북5 Pro 360'을 체험할 수 있는 'AI 북 아카데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15일까지 1차 운영하며, 설 연휴를 제외한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차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작가 조승연, 번역가 황석희 등이 일일 강사로 나서 갤럭시 북5 시리즈의 활용법을 소개하는 원데이 클레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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