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더케이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황수영)이 ‘(무)The-K 보금자리 화재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화재손해와 벌금, 붕괴·침강·사태 손해를 보장하고 이웃집에 불이 번진 경우 배상책임과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10년 또는 15년이며, 납입기간은 일시납/5년/7년/10년/전기납 중 선택할 수 있다.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더케이손보 장기업무팀 나기훈 부장은 “이 상품은 기존 주택화재보험의 다양한 위험보장기능에 저축보험의 저축기능을 더한 상품”이라며 “소중한 우리집도 지키고 만기 시 목돈까지 마련하고 싶다면 화재저축보험을 고려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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