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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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 일시 : 2025년 12월 11일

 

<메리츠금융지주>

◈보직선임

◇ 상무
▲ IR팀장 겸 경영지원팀장 김상훈

◇ 상무보
▲ IT담당 안운기(겸 메리츠화재 정보보안팀장)

<메리츠화재>

◈보직선임

◇ 부사장
▲ 자산운용실장 유승화

 

◈승진

◇ 부사장
▲ 리스크관리팀장 오종원

◇ 전무
▲ 부동산운용실장 이훈표 ▲ IT지원실장 장진우

◇ 상무
▲ 기업보험총괄 최원준 ▲ 기업영업1본부장 김정진 ▲ 준법감시인 전우식 ▲ 장기보상지원팀장 황현수

 

◈신규선임

◇ 상무보
▲ GA2본부장 이기수 ▲ GA3본부장 배윤상 ▲ TM사업부문장 이원진 ▲ 기업영업2본부장 최상규 ▲ 일반보험팀장 이명원 ▲ 장기상품팀장 이화진

<메리츠증권>

◈승진

◇ 전무
▲ 주식운용본부장 문성복 ▲ 자본시장본부장 김민 ▲ 경영지원실장 명재열

◇ 상무
▲ 구조화상품담당 김용강 ▲ 법인파생영업팀장 조영준 ▲ 프로젝트금융2팀장 임종철 ▲ 복합금융2팀장 김동진

<메리츠캐피탈>

◈승진

◇ 상무
▲ 경영지원본부장 김경태 ▲ 준법감시인 소병욱

◈신규선임

◇ 상무보
▲ 오토금융2팀장 정영진

<메리츠대체투자운용>

 

◈승진

◇ 상무
▲ 투자운용본부장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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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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