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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미래혁신전략특보단’ 출범

AI·디지털 전환 정책 발굴 적극 대응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급변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책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17일 ‘미래혁신전략특보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보단 신설은 인공지능(AI), 기술혁신, ESG경영, 디지털 전환, 지역 균형 발전 등 복합적인 정책 아젠다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장의 공약 사항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보단은 이호정 단장을 필두로 총 18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 정부의 정책 수립 단계부터 긴밀히 소통하며 ▲AI·ESG 도입지원▲사후 검증 제도 개선▲정책자금 전문가 활용 확대▲핵심 현안에 대해 정책 피드백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특보단 산하에 10명 이내의 ‘인공지능(AI) 자문단’을 별도로 조직해 정부와 지자체의 AI 관련 정책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도사회가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핵심 정책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건히 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특보단은 향후 미래혁신전략포럼을 분기별로 정기 개최하여 AI·디지털 전환등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정책 방안을 상시 도출함으로써,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싱크탱크이자 자문기관으로 자리 매김할 전망이다.

 

권형남 회장은 “미래혁신전략특보단 신설은 우리 사회가 정책 환경 변화에 단순히 대응하는 것을 넘어, 변화를 주도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이정표”라며, “AI와 ESG등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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