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은평구 불광동, 서대문구 옥천동, 광진구 구의동 총 6곳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는 25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개봉동 66-15, 구로동 792-3, 은평구 불광동 442·445, 서대문구 옥천동 123-2, 광진구 구의동 46 일대 등을 지난 23일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는 총 154곳으로 늘어났다.
시는 선정된 사업지에 대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신속통합기획 2.0' 정책을 적용해 정비사업 기간을 18년 6개월에서 12년으로 줄일 계획이다.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도 지원한다. 통상 5년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2년 이내로 완료한다는 목표다.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업성 보정계수·현황 용적률·입체공원 등 인센티브도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한다.
재개발 과정 중 투기 세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투기 방지 대책도 적용한다.
지분쪼개기 등 투기성 행위를 막기 위해 후보지별 권리산정 기준일 고시와 함께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제한을 시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신속한 주택공급과 더 나은 주거 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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