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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강환덕
▲기획재정담당관 안병주
▲국유재산정책과장 최호천
▲제도기획과장 송복철


□서기관 승진
▲부총리실 정원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인희
▲예산실 산업정보예산과 진민규
▲예산실 복지예산과 정희철
▲세제실 조세분석과 윤수현
▲세제실 부가가치세제과 최우석
▲미래경제전략국 인력정책과 심승현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 도종록
▲정책조정국 기업환경과 오현경
▲정책조정국 협동조합정책과 김동원
▲국고국 국고과 박은숙
▲국고국 국유재산정책과 김만수
▲공공정책국 경영혁신과 박영수
▲국제금융정책국 외환제도과 임재정
▲국제금융협력국 거시협력과 김남성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 윤정주
▲복권위원회사무처 발행관리과 송기환
▲기획재정부 김장훈


□기술서기관 승진
▲재정관리국 민간투자정책과 강석원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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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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