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선보인 LTE egg+ 단말 2종은 국내 최대 배터리 용량 및 유·무선 충전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단말, 콤팩트 형으로 egg 기본 기능과 다양한 편의기능 사용이 가능한 보급형 단말이다. 두 단말 모두 액정을 통해 데이터 사용량·배터리 용량 확인이 가능하다.
이 단말들로 KT LTE egg+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월 1만5,000원(VAT 별도)에 국내 최다 11GB의 Data를 사용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노트북 등 다양한 단말로 부담 없이 영화, 드라마, 동영상 강의, 야구 및 게임 중계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KT LTE egg+는 LTE 서비스가 가능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며, 와이브로를 백업망으로 활용하고 있어 LTE망 장애 시에도 사용이 가능해 듀얼망 구조로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LTE egg+는 27일부터 전국 KT대리점, 올레샵, 롯데하이마트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