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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일)


KT, 1분기 영업이익 3851억원…전년 대비 22.8%↑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연결 기준으로 20161분기 매출 55,150억원, 영업이익 3,851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체 매출은 상품 수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는데, 질적 영업과 구조적인 비용혁신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 KT의 설명이다.

 

무선사업 매출은 가입자 증가 및 LTE 보급률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18,51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말 LTE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72.7%1,321만명을 나타내고 있다. 1분기 ARPU(1인당 평균 결제금액)36,128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다.

 

유선사업 매출은 전화 매출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2.0% 감소했다. 그러나 기가 인터넷의 영향으로 초고속인터넷 매출이 늘면서 전분기 대비 0.8% 반등한 12,787억원을 기록했다. KT의 기가 인터넷은 3월 말 기준 133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미디어·콘텐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4,423억원을 올렸으며, 금융사업 매출은 카드 사용량 증대에 따른 BC카드 매출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8,22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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