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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일)


발등에 불 떨어진 조양호 회장,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사임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3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한진해운 자율협약 신청 등 긴급한 그룹 내 현안 수습에 전념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조 회장은 그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 모든 임직원과 하나의 팀이 되어 혼신의 힘을 다했다면서 ·폐막식장 이전, 분산개최 논란 등 숱한 난관을 극복하고 지난 2월 정선과 보광의 테스트이벤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등 본격적 대회 운영 준비를 위한 기틀을 다졌다고 자부하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신 국민 여러분과 정부, 강원도 등 관계기관, IOC, 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대한스키협회대한빙상경기연맹 등 유관 단체와 협회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나를 믿고 열심히 따라준 조직위원회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위원장과 함께 흔들림 없이 올림픽 준비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그룹 경영에 복귀하더라도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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