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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산업은행, 창립 62주년 신상품 ‘New Start 산금채’ 2조원 목표 달성

시중 유동성을 산업자금화하여 정책금융 자원으로 활용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창립 62주년 기념 신상품‘New Start 산금채가 지난 324일 출시 후 약 11주만에 판매목표 2조원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인 산금채(산업금융채권)는 주로 기관투자자 등이 인수하여 왔으나,

‘New Start 산금채는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면서 예금보다 유리한 금리를 받고자 하는 개인고객의 가입을 활성화시켜, 산금채의 새로운 판매채널 개척에 크게 기여하였다.

 

산업은행은 ‘New Start 산금채판매를 통해 시중의 풍부한 유동자금을 산업자금화하여 미래성장동력 확충 등 대한민국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금융 자원으로 사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은행이 발행한 ‘New Start 산금채는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산업은행 영업점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채권 상품으로, 채권 신용등급은 AAA이다. 창립기념 특별우대금리(0.05%.세전)판매한도인 2조원이 조기 달성됨으로써 610일 이후 특별우대금리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산업은행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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