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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인사]KB국민은행 본부장 및 부점장

본부장 승진

외환사업본부장 이환주

   

부점장급 승진

지점장

LH 백승덕 가양동 황교문 가오동 정현우 가장동 이상희 계산역 이원진 구리 염민철 김제 강장영 노은 권태형 당리동 이종환 대구혁신도시 김병문 디지털밸리 김경남 마들역 김상철 명륜동 정연주 분평동 박종국 사당로 김광호 서교사거리 고완수 송림동 김두영 송촌동 정용훈 송파개롱역 장정화 쌍용서 박용식 양주회천 백승호 오정동 최덕 토평 한영철 풍무동 천병주 하단동 염만선 훼밀리타운 조규철

 

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광주하남산업단지 윤명숙 남동국가산업단지 김창기 수원산업단지 반용달 외동산업단지 이상욱

 

리테일지점장

가좌공단지점 이대형 광주종합금융센터 이현복 길동종합금융센터 송재숙 내당동종합금융센터 박병곤 서교동종합금융센터 유원몽 선릉역종합금융센터 윤준태 신평동종합금융센터 권재영 유성지점 이준서 인덕원지점 유흥기 포항종합금융센터 최명숙

 

부점장급 전보

부장

투자증권운용 임대환 자금결제 김귀숙 영업기획 전성표 기관영업2 김종규

 

센터장

서인천종합금융 이방형

 

지점장

경산 김태진 녹산공단 박일성 당산역 남시회 독산홈플러스 이효태 둔산크로바 신기정 문정동 최강현 방배역 허광석 부천중앙로 유정희 상계동 한갑희 시흥동 박찬용 신논현역 노완택 신부동 고덕종 쌍용동 최성규 역촌동 진광표 용종동 김홍배 의정부 강병남 작전동 강미정 장산역 서영휘 정릉동 여건동 죽전역 하태완 포천 박장수 학동역 류홍철 학익동 문중옥

 

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군산국가산업단지 이석주

 

<본부장 1, 부서장 69>

 

20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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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국세청 개혁, 이제는 ‘행정 과제’가 아니라 ‘국정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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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