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프런치코리아의 ‘화떡남리틀카페’가 소자본 가족 창업자들을 위해 1억원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 7월 지역(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에서 진행된 창업설명회에 참가 및 본사 및 지사에서 개별 창업상담을 받고 창업 가맹계약을 맺은 예비 가맹점주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1000만원 인테리어공사비 지원 총 1억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화떡남리틀카페는 청소년과 여성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리틀카페로, 소자본으로 가족 운영 창업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리터커피, 리터음료와 떡볶이 등 분식메뉴’는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시장성이 매우 큰 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판매 메뉴에 대해 단일팩 형태로 제공되어 3분이면 조리가 가능하도록 식자재를 제공하고 있어 메뉴요리에 대한 전문 요리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조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인건비 절감의 효과를 주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창업지원은 물론 초보창업자, 가족창업자가 쉽게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소스를 비롯한 각종 레시피에 대한 교육은 메뉴교육, 바리스타교육, 매장체험교육, 슈퍼바이징까지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창업혜택 및 창업에 대한 상담은 ‘화떡남리틀카페’ 홈페이지 또는 본사 대표번호를 통해 다양한 창업혜택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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