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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주요공시] LG화학, 한화테크윈, 이화전기 등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16일 장 마감 이후 17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코스피]

▲대창(012800)은 차입기간이 만료한 200억원 중 10억원 상환, 나머지 190억원 연장해 총 단기차입금 합계액 1,875억원이라고 16일 공시했다.

▲LG화학(051910)은 미국 자동차 소재 제조업체 컨티넨털스트럭처럴플라스틱스(CSP) 인수 본입찰 불참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한화테크윈(012450)은 한화(000880)디펜스, 한화탈레스 등 한화그룹 방산업체 합병 추진 보도 ‘사실무근’이라고 16일 답변 공시했다.

[코스닥]

▲이화전기(024810)가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 설치 및 운영과 투자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을 이행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홈센타(060560)는 주주 신건씨가 회사 주식 172만5,000주(지분 6.4%)매입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비아트론(141000는 중국 Chengd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사와 292억원 제조장비 공급 계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트루윈(105550)가 32억5,000만원 출자해 시리우스 주식 12만9,324주(지분 28.14%)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일신바이오(068330)는 출자법인 아이에스씨와 3억1,000만원 동결건조기 공급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EG(037370)는 삼보환경개발과 179억원 증기 공급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윈하이텍(192390)가 삼성물산과 41억6,800만원 베트남 SDV 법인 V3-PJT 건설공사 데크플레이트 자재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제일제강(023440)은 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최대주주 박정운씨(지분 1.1%)에서 최준석씨(지분 9.3%)로 변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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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국세청 개혁, 이제는 ‘행정 과제’가 아니라 ‘국정 과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국세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26일 대대적인 세정 개혁을 선언했다. 체납관리 혁신, 반사회적 탈세 근절, AI 대전환,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하나같이 국세청 내부 차원의 개선을 넘어, 정무·정책 판단 없이는 실행될 수 없는 과제들이다. 이번 선언을 더 이상 국세청의 ‘업무계획’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다. 이번 회의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이 반복해서 강조한 키워드는 분명했다.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 “국세청은 징수기관이 아니라 동반자여야 한다”, “적극행정으로 국민 목소리에 바로 답해야 한다”, “성실납세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세정이 조세정의의 출발점이다”, “AI 전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세행정을 만들겠다.” 이는 수사가 아니라, 국세청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문제는 이 선언이 국세청 내부 결의로 끝나느냐, 국정 운영 원칙으로 격상되느냐다. 지금 국세행정은 단순한 징수 행정의 문제가 아니다. 자본시장 신뢰, 부동산 안정, 조세 형평, 국가 재정 건전성, 민생 회복까지 모두 관통한다. 국세청이 아무리 강한 의지를 가져도, 정치·정책 라인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번번이 중간에서 멈춰왔던 영역이다. 역외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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