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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금)


해외서 ‘잘 나간’ 네이버, 분기 매출 첫 1조원 돌파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네이버는 20163분기 매출(영업수익) 1131억원, 영업이익 2823억원, 당기순이익 198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분기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은 라인 등 해외 매출과 모바일 광고 매출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0.5%, 전분기 대비 2.6%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4.7%, 전분기 대비 6.0% 증가한 370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37% 비중을 차지했다.

 

사업별 매출 및 비중은 광고 7495억원(74.0%) 콘텐츠 2275억원(22.5%) 기타 360억원(3.5%)이며 전체 매출 중 모바일은 64%, PC36%로 나타났다.

 

광고 매출은 모바일 매출의 확대 속에 전년동기 대비 27.7%, 전분기 대비 3.7% 성장했다. 해외 광고 매출은 라인 광고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72.0%, 전분기 대비 14.3% 성장하며 전체 광고 매출의 21%를 책임졌다.

 

콘텐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8%, 전분기 대비 3.5% 감소했다. 해외 콘텐츠 매출은 전체 콘텐츠 매출의 88%였다.

 

기타 매출은 라인 캐릭터상품 매출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86.3%, 전분기 대비 25.5%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7.6%, 전분기 대비 3.5% 늘었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지난 3분기에도 지속적인 콘텐츠 확대와 오픈 플랫폼 강화를 위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네이버는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국내외 우수 인재들도 더욱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등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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