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9.5℃
  • 구름많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4.7℃
  • 흐림대구 1.3℃
  • 연무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1.5℃
  • 흐림부산 5.7℃
  • 구름많음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4.4℃
  • 흐림강화 -9.5℃
  • 맑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1.9℃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인사]안전행정부 서기관 승진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정책평가담당관실 허남식(許南埴) 
기획조정실 창조행정담당관실 김인동(金仁東) 
의정관실 의정담당관실 김종범(金鐘範) 
인사기획관실 안병희(安柄熙) 
윤리복무관실 윤리담당관실 임영환(林榮煥) 
운영지원과 장동욱(張東旭) 
창조정부조직실 창조정부기획과 김성규(金成奎) 
창조정부조직실 협업행정과 최완규(崔完圭) 
창조정부조직실 공공정보정책과 박종철(朴鐘哲) 
창조정부조직실 조직기획과 정태옥(鄭泰玉) 
창조정부조직실 경제조직과 김창남(金昌男) 
전자정부국 정보자원정책과 전상률(全相律) 
인사실 인사정책과 김대경(金大經) 
인사실 인사정책과 예종원(芮鐘源) 
인사실 인력기획과 백구현(白求鉉) 
인사실 성과급여기획과 김수란(金秀蘭) 
인사실 연금복지과 오순종(吳順鐘) 
안전관리본부 안전정책과 이재교(李載敎) 
안전관리본부 안전정책과 인석근(印石根) 
안전관리본부 생활안전과 임경숙(林京淑) 
안전관리본부 재난협력과 이재한(李在漢) 
안전관리본부 비상대비정책과 이광희(李光熙) 
지방행정실 자치행정과 박종옥(朴鐘玉) 
지방행정실 민간협력과 조현기(趙賢基) 
지방행정실 자치제도과 지영배(池領培) 
지방행정실 지역경제과 박진석(朴秦奭) 
지방행정실 지역공동체과 신준호(辛俊昊) 
지방재정세제실 교부세과 허남식(許南植) 
지방재정세제실 지방세정책과 박노원(朴魯源) 
지방재정세제실 지방세입정보봐 박형우(朴亨雨) 
국가기록원 표준협력과(사서) 조세구(曺世九) 

◆기술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전산) 이윤경(李允景) 
전자정부국 전자정부정책과(전산) 전종길(田鐘吉) 
전자정부국 스마트서비스과(전산) 김병진(金秉鎭) 
정부통합전산센터 사이버안전과(전산) 김병호(金炳浩) 
정부청사관리소 시설운영과(공업) 강광혁(姜廣赫) 
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임업) 김석수(金昔秀) 
안전관리본부 안전개선과(시설) 임재웅(林栽雄) 
전자정부국 스마트서비스과(방송통신) 정대성(丁大星)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