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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일)


지난 8년간 고령자 총 진료비 약 14조원 급증

전체 진료비 가운데 고령자 비중 8.8% 증가..."노인의료복지서비스 제공체계 구축 필요"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지난 8년간 고령자의 총 진료비가 14조원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고령자의 총 진료비는 2008104900억원에서 201625187억원으로 145287억원이나 급증했다. 총 진료비 가운데 노인이 차지한 비중은 200829.9%에서 201638.7%로 높아졌다.

 

보건사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향후 5년간 건강보험 상 65세 이상 고령자 진료비는 202045.6%, 203065.4%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2060년에는 노인 진료비만 최대 390794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평균수명에 증가에 따른 이러한 노인의료비 증가는 개인뿐만 아니라 부양가족의 부담, 나아가 사회적인 부담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강석진 의원은 노인 의료복지비 급증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예측과 준비를 해야 한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의료와 요양이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의료복지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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