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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신한은행, 내년 초 대대적인 상품 라인업 정리

판매실적 부진이나 기존 상품보다 더 나은 대체상품 출시로 인해 판매중지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신한은행이 판매실적이 부진하거나 비슷한 상품들에 대한 대대적인 라인업 정리에 나섰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내년 115일부터 총 25개 여·수신 상품을 판매중지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내년 초 판매가 중지되는 대출상품은 그동안 인기가 없었다면서 연말연시를 맞아서 실적이 부진했던 상품들은 판매 중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한 청춘드림 적금 신한 월복리 적금 신한 스마트 정기예금 신한 두근두근 커플 예·적금 에너지절약 시설자금대출 유학연수생대출 등 18개 상품이다.

 

그 외 상생보증대출 GM대우 지역상생보증대출 금리전환 장기운전자금대출 B2B 종합통장대출 등 기업여신 상품 7개도 함께 판매 중지된다.

 

뿐만 아니라 내년 222일부터는 신한 주거래 우대 적금 신한 T주거래 적금 U드림 저축예금 등 7개 예·적금 상품이 없어진다.

 

이들 상품은 판매실적 자체가 부진하거나 기존 상품보다 더 나은 대체상품이 출시되면서 판매중지 대상에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 상품과 비슷한 상품들도 많다비교적 쉬운 조건으로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이 단순한 상품은 그대로 유지하고, 비슷한 상품은 고객들의 혼선 방지를 위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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