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첫 번째 ‘함께하는 KB희망음악회’를 열고 아름다운 문화나눔을 실천했다.
마포구 중동에 위치한 한국우진학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KB금융그룹 및 서울시립교향악단 관계자와 한국우진학교 특수학급 어린이 3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음악회를 관람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눴다.
KB금융그룹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지난 1월 13일 '함께하는 KB희망음악회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음악회는 첫 번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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