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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얼굴에 생긴 패인 여드름흉터제거, 일상생활 지장 없이 치료 가능해져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과거에는 여드름붉은자국이나 여드름색소침착, 여드름흉터를 치료하기 어렵다고 여겨졌지만 요즘은 레이저 장비가 발달하여 치료가 용이해졌다.

 

여드름흉터 제거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레이저 박피술, 프락셔널법, 타겟법 등을 꼽을 수 있다.

 

레이저 박피술은 작은 여드름흉터에는 효과가 좋지만, 깊고 여드름흉터의 경우 흔적이 3~6개월 이상 가며, 통증이 심하고, 색소침착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프락셔날 한 방법의 레이저는 작은 여드름흉터에는 비교적 효과적이지만 깊고 심한 롤링 형태와 아이스픽 형태의 여드름흉터에는 효과가 적다. 또 시술 후 붉은 기가 2~5주 정도 생길 수 있다.

 

타겟하여 레이저를 쏘는 방법은 깊고 패인 여드름흉터에 효과가 좋지만, 작은 모공까지 하나하나 치료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필요시 프락셔날 한 방법과 병행하기도 한다. 흉터 부위에만 시술하기 때문에 의사의 많은 시술경험과 섬세함이 필요로 하는 시술이다. 통증, 붉은기, 색소침착이 적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다.

 

이러한 레이저 시술은 개인에 따라 시술부위가 붉어지거나 부기, 열감, 통증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충분한 상담을 통해 레이저시술을 받아야 한다.

 

시술 후 딱지 및 각질 생겼을 때에는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 있도록 하며,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수분크림, 재생크림을 지속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강남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대표원장은 “여드름흉터치료 시 각각의 장단점을 숙지하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시술을 받는 게 좋다”고 하며, “여드름 발생 시 절대 손으로 짜지 말고, 여드름일 때 조기에 치료를 받는다면 여드름흉터가 생기는 것을 미연에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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