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0.2℃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2.1℃
  • 맑음부산 2.9℃
  • 구름많음고창 -3.1℃
  • 제주 2.1℃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사회

변제금 미납 해결 가능한 개인회생자대출 이용 시 확인할 것은?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7년 6개월 가량의 재직기간에 월 270만원의 소득을 얻고 있는 장 모씨는 4대보험 가입 직장인으로 현재 개인회생 진행 중이다. 4건의 총 1200만원의 채무액이 있는 장 모 씨는 연체이력이 없으며 개인회생 15회차를 납부한 상태이다. 현재 장 모씨는 1000만원 이상의 대출이 필요한 상황이다.

 

4대보험 가입 직장인인 P씨는 연봉 3000만원에 기대출 2건 800만원의 기대출이 있다. 미납은 3회가 있었고 150만원가량 미납이 있다. 현재 개인회생을 26회차 납부한 상태이다. 현재 P씨는 1000만원의 대출이 필요해 개인회생미납을 갚고 싶다.

 

지급불능 상태에 있는 사람이 일정한 소득을 얻고 있을 시 3~5년 간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일정 금액을 갚으면 채무를 면제받는 제도를 개인회생제도라고 한다. 개인회생은 소유하고 있는 재산을 처분해 빚을 갚는 것보다 돈을 벌어서 3~5년 간 채권자들에게 갚는 돈이 더 많아야 한다. 소유하고 있는 재산을 처분할 필요가 없지만 청산가치가 보장되는 것 이상의 일정 수입이 있어야 하고 담보 10억에 무담보 5억의 채무한도 제한이 있다.

 

개인회생 중 갑작스럽게 목돈이 필요한 상황에 놓인 경우, 제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개인회생자의 신용등급은 신용불량자와 거의 같기 때문에, 개인회생자들은 큰 돈이 필요한 경우 개인회생자대출을 알아보는 것이 편리하다.

 

개인회생대출 정식인가업체 머니홀릭은 "대출을 원한다면 이자를 갚을 수 있는 실가용자금에 따라서 개인회생대출의 한도를 알 수 있다"며, "개인회생중대출을 원한다면 이를 확인해 대출금액이 어느정도까지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머니홀릭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대출 실제 후기를 공개하며 개인회생대출을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부대출, 신용회복대출, 파산면책대출 등의 상품을 운용하고 있는 머니홀릭은 카카오톡 상담, 유선상담, 문자상담 등으로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