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NH농협생명(대표이사 나동민)이 ‘무배당 하나로NH 3대 질병보험(갱신형)’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3대 질병 진단 시 각각 최대 3000만원씩 지급한다. 10년 만기 생존 시에는 만기보험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가입은 0세에서 60세까지 가능하며, 가입 후 10년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주 계약 보험가입금액 각 1500만원, 10년 만기, 전기월납 가입 시 40세 남자 2만8620원, 여자 2만316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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