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0.2℃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2.1℃
  • 맑음부산 2.9℃
  • 구름많음고창 -3.1℃
  • 제주 2.1℃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아이쿱자연드림, ‘진짜 마음’을 담은 명절음식 기획전

실속과 품격 담은 상품으로 명절 장바구니 부담 낮춰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아이쿱자연드림이 추석 명절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 17일부터 23일까지 대표 명절음식은 최대 20%, 속까지 진짜 안심을 담은 추석선물세트는 10% 가격 혜택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명절음식에 자주 사용하는 실속만점 품목을 선정했다.

 

자연드림 생생당면은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바쁜 명절음식 준비에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면발은 100% 국산 고구마전분으로 만들어 탱탱한 식감을 살렸다. 장기간 보관하는 일반 건당면에 비해 유통기한을 대폭 줄여 비교적 신선하다. 이벤트를 통해 생생당면은 두 개를 사면 하나를 증정하는 ‘2+1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요리에 부치고 튀기는 음식이 많은 만큼 우리밀 4종 ▲튀김가루 ▲부침가루 ▲강력밀가루 ▲박력밀가루를 선정했다. 수입밀 섞지 않은 속까지 진짜 100% 우리밀 제품이다. 자연드림이 선보인 ‘한입동그랑땡’은 명절 내 음식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드림에서는 가족이 함께 먹는 명절음식의 안전성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자연드림 ▲대구포 ▲동태포 ▲동태전감은 철저한 방사능, 중금속 검사를 거친 상품들이다. 출하 전 검사는 물론, 정기/불시 검사를 통해 유해물질을 사전 점검한다.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자연드림 선물세트를 눈여겨보자. 매년 꾸준한 인기를 모은 압착유채유선물세트는 GMO 걱정없는 유채씨로 화학물질 없이 순수 압착한 것이 특징이다.

 

사과선물세트, 배선물세트는 차별화된 관리시스템을 통해 아이쿱검증 A마크를 받았다. 생장조정제와 고독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잔류농약허용기준을 기존 저농약 검증 농산물보다 엄격하게 제한했다. 생장조정제나 발암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속까지 진짜 선물세트이다.

 

자연드림 관계자는 “소비자의 명절 준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실속과 품격을 갖춘 속까지 진짜 재료로 건강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