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하트시그널2' 출연자 김현우가 음주운전으로 구설에 올랐다.
김현우가 1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형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당시 김현우는 위드마크 공식에 따라 기준을 초과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5~6년 전에도 연달아 음주운전에 적발된 전력이 있어 따가운 눈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그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최근 벌금을 대신 납입해달라고 독촉했다고 폭로한 바 있어 더해지면서 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그러나 A씨와 관련해 그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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