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0.2℃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2.1℃
  • 맑음부산 2.9℃
  • 구름많음고창 -3.1℃
  • 제주 2.1℃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4℃
  • 구름많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HEALTH & BEAUTY

필네이처, 굼벵이 함량 85% ‘굼력 엑기스 진액’ 출시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가정의달 5월이 다가오면서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어버이날 선물로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건강식품이다. 그 중에서도 색다른 건강식품을 찾는 사람에게 좋은 건강식품 재료가 바로 굼벵이다.

 

굼벵이는 UN 식량농업기구에서 미래 식량으로 지정한 곤충 중 높은 영양을 함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예부터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병을 치료하기 위해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굼벵이는 우리 건강에 유익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굼벵이 주성분은 간의 해독기능을 돕고 간세포를 보호하기 때문에 숙취 해소에도 좋다. 특히 소고기에 비해 3배가 넘는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영양 보충에 뛰어난 식품이다.

 

필네이처는 이처럼 영양소가 많은 굼벵이를 엑기스 형태로 만든 ‘굼력 엑기스 진액’을 출시했다. 필네이처가 농어업인과 함께 하는 상생 프로젝트 ‘필 위드 코리아 팜’의 결과로 나온 굼력 엑기스 진액은 굼벵이 함량이 85%다.

 

굼력 엑기스 진액은 굼벵이의 영양이나 효능을 알지만 혐오스러운 모습 때문에 먹기 거북한 사람도 먹기 좋게 제작되었다.

 

특히 고창의 특산물인 복분자 등을 첨가해 먹는데 거부감이 없도록 만들었다. 파우치형으로 나오기 때문에 필요한 개수만큼 뜯어서 먹으면 된다.

 

 

필네이처는 “어버이날 선물로 활기와 기운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며 “그 중에서도 영양분이 풍부한 굼력 엑기스 진액은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