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박대동(울산 북구)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금융법학회, 보험연구원이 주관한 '소비자보호를 위한 정보유출 배상책임제도 도입 방안 정책토론회'가 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내외 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엔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정우택 정무위원장, 신제윤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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