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한국은행이 2일부터 내년 11월까지 화폐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위조화폐이야기-범죄의 재구성展'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이 진폐와 위폐를 구별해주는 버튼을 누르며 체험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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