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6 (토)

  • 흐림동두천 1.7℃
  • 맑음강릉 8.0℃
  • 박무서울 4.2℃
  • 흐림대전 12.3℃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8.8℃
  • 맑음광주 8.7℃
  • 맑음부산 12.1℃
  • 구름많음고창 11.4℃
  • 맑음제주 11.3℃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10.2℃
  • 맑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5.4℃
  • 구름조금거제 12.6℃
기상청 제공

전주세관, 명예세관원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관세청 전주세관이 15일 명예세관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명예세관원으로 위촉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홍인기 외 3명은 세관의 조사, 감시 업무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밀수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한다.

 

이어서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최근 주요 밀수 검거 사례를 소개하고 밀수 신고 요령 및 포상금제도 등 밀수 감시 단속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명예세관원에 각각 전담 분야와 품목을 지정하며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운용 전주세관장은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불법·무역에 신속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명예세관원들의 적극 협조를 바란다”며 “세관에서도 명예세관원의 활동을 지원하고 주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내실 있는 유기적 민·관 협조체제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데스크칼럼]전염병처럼 번지는 ‘절벽’ 공포…도전이 답이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절벽 앞에 선 한국경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현재의 우리 경제상황을 함축한 표현이다. 마이크 허너키씨가 집필한 ‘도전하지 않으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라는 책에 “결심이 굳으면 바위를 뚫는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여기에는 “도전해야만 답을 찾을 수 있다”는 저자의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요즘 언론에는 우리가 처해있는 암울한 현실을 반영한 신조어 ‘인구절벽, 고용절벽, 생산절벽, 수출절벽, 금리절벽’이란 단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산되고 있다. ‘절벽’이란 단어는 매우 가파르고 위험한 낭떠러지를 표현할 때 쓴다. 그만큼 우리 경제상황이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있다는 얘기다. 국내 기업들이 내년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보고 투자축소에 나서자 은행들도 대출처 찾기에 비상이 걸렸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경기침체를 우려하여 투자를 중단하거나 축소하면서 이미 기업대출 수요가 실종된 상태다. 한국은행은 늪에 빠진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 두 번이나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역대 최저 수준인 1.25%까지 내려앉았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라는 극약 처방에도 국내경기는 대내외 불확실성으
[인터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영란 경기부의장 “통일 정책에 모든 역량 바친다”
(조세금융신문=이학명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올해로 19기를 맞은 대통령직속 헌법기관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의장이 신 대통령의 통일정책에 호흡을 맞추며 각 지역에서 통일과 연관된 활동을 펼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각종 통일관련 행사를 한다. 경기도(경기지역회의)는 북한과 가장 가까이 접해있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규모가 가장 큰 지역 기관이다. 올해 10월 이 곳의 수장이 된 장영란 경기부의장은 경기도 최초의 여성부의장이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한 기업의 CEO, 대학교수, 현재 민주평통 경기부의장까지…. 그가 걸어 온 길이 예사롭지 않다. 그에게 민주평통의 역할과 나아갈 길에 대해 들었다. 민주평통은 대통령직속 헌법기관 “민주평통은 ‘민주’, ‘평화’, ‘통일’이라는 세 가지 헌법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설립된 헌법기관입니다. 평화통일정책 수립과정에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고, 국민들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평화통일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장 부의장은 민주평통의 역할 그리고 현재 경기도의 위치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평통에서 경기도는 여러 의미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의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