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에스티유니타스의 공인중개사 시험 전문 브랜드 '커넥츠 공인단기'(공인단기)가 EBS와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공인단기가 제공 중인 월정액 요금제 '9900원 프리패스'를 통해 EBS 공인단기 강좌를 업계 최저가 수준에 횟수 제한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월 단위로 원할 때 수강하고 자유롭게 해지 가능하며, 첫 결제 시 일주일은 무료 이용혜택을 제공한다.
공인단기 ‘9900원 프리패스’에서 만날 수 있는 ‘EBS 공인단기 2020’은 과목별 법 전공자로 구성된 강사진으로 오류 없고, 공신력 높은 수업을 보장한다. 매 주 진행되는 이론 누적 학습 시스템과 주간 OX 테스트, 월 1회 제공하는 최다 빈출 자료를 통해 이론 회독과 더불어 실전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매년 출제되는 민법 판례, 세법 핵심테마, 계산특강 등 과목별 기출기반의 핵심유형 실전 특강은 물론 재시생을 위한 신규 특강도 매달 선보인다. 또한 매월 개정 법령을 체크해 내용을 정리하고 관련 특강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EBS 공인단기 기초서 전 교재를 종별 9900원에 제공하고, 기본서 6종세트는 9만8000원에 판매한다.
‘9900원 프리패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에스티유니타스의 공인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