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금)

  • 구름많음동두천 4.0℃
  • 구름조금강릉 6.8℃
  • 흐림서울 5.1℃
  • 구름조금대전 4.0℃
  • 구름많음대구 6.3℃
  • 구름많음울산 7.6℃
  • 구름조금광주 6.7℃
  • 구름조금부산 8.0℃
  • 구름조금고창 5.7℃
  • 구름조금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6.3℃
  • 흐림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5.7℃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증권

풀무원, 전일 대비 +3.65% 상승... 거래량 전일 3배 이상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식품, 급식, 식자재 등의 사업부문 영위 지주회사인 풀무원[017810]은 2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전날보다 3.65% 오른 9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05.7%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풀무원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늘어난 2조 2720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4.7% 줄어든 402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2%, 하위 36%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풀무원 연간 실적 추이


풀무원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0억원으로 2017년 213억원보다 -63억원(-29.6%)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4.3%를 기록했다.

풀무원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7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5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풀무원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22일 한유정, 노희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풀무원에 대해 "2019년 1분기 이후 해외 적자 폭이 크게 축소되지 않아 주가에 실망감으로 작용해왔으나 이는 미국, 일본, 중국에서의 가파른 외형 확대에 따른 물류, 보관 비용 등이 급증했기 때문. 비용의 성격이 비교적 건전하며 미국, 일본, 중국 지역에서 냉동식품뿐만 아니라 상온, 냉장식품 확대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중."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2,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종규 칼럼] 국세청이 납세서비스 기관이 된다?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논설고문 겸 대기자) 해마다 이 맘 때가 되면 연말 행정 마무리로 모든 정부부처가 바쁘다. 그 중에서도 나라 곳간지기인 세무공무원들의 일손은 더 없이 분주하다. 올 국세청 소관 세입예산의 진도치가 썩 좋지 않아서 골머리를 앓아온 터라 연말세수 행정이 무던히도 걱정된다. 굳이 세목별 진도수치를 따지지 않아도 미·중 무역협상을 비롯 세계경제의 성장세 둔화라든가 반도체 업황 부진 그리고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 대내외 불확실성은 소관 세입예산의 안정적 조달에 살짝 안개를 드리운 듯한 모양새다. 하반기 주요 세목에 대한 성실신고·납부를 적극 지원해서 지난 10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업무를 필두로 11월의 종합소득세 중간예납과 12월의 종합부동산세 성실신고·납부 지원에 행정력을 쏟아부어온 국세청이다. 지난 8월 국세행정서비스헌장 전면개정을 기점으로 국세청이 새롭게 옷을 갈아 입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국세청이 납세서비스 기관으로 탈바꿈한다는 얘기다. 헌장에 납세서비스 기관이라고 명시한 부분도 진일보한 것으로 보이지만 서비스 수준향상이 과거 납세자에게 군림해왔던 세무행정의 고질적 구태를 스스로 싹 벗어 버린다는 부분이 새롭다. 봉사, 공짜, 덤 같은
[인터뷰]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 "보편증세, 자산·소득 과세부터 앞서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조세재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슈가 나오고 있다. 과도한 경제적 집중, 수출·내수구조, 고령화와 사회안전망, 자산과세, 복지재원 마련, 수도권 집중화, 재정집행 효율화 등 지금까지 한국경제와 사회를 이끌었던 패러다임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난제들이다. 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은 구조적 문제가 고칠 수 없이 커졌다는 것은 과거와 다른 국면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공정한 규칙이 적용되는 상황에서 현재 우리상황에 맞는 적응방식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라 말한다. 11월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조세재정연구원에서 김유찬 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김 원장과의 일문일답. Q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취임 후 600일이 됐다. 소회는? A 생각했던 것보다 연구원 운영과 행정이 일이 많았다. 지금은 많이 정리됐으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더욱 집중하려 한다. Q 조세재정 측면에서 한국 경제의 선결 과제는? A 사회안전망을 확충을 위해 복지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세부담이 공정하게 분담되도록 공정 과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자신의 능력에 맞춰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