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1 (월)

  • 맑음동두천 21.3℃
  • 맑음강릉 24.0℃
  • 맑음서울 20.5℃
  • 구름조금대전 21.9℃
  • 구름많음대구 25.5℃
  • 구름많음울산 24.4℃
  • 구름많음광주 20.9℃
  • 박무부산 24.4℃
  • 구름많음고창 20.0℃
  • 구름많음제주 20.1℃
  • 맑음강화 20.4℃
  • 구름많음보은 19.9℃
  • 구름조금금산 20.7℃
  • 흐림강진군 21.6℃
  • 구름많음경주시 24.6℃
  • 구름많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서울세관, 정성진 행정관 등 11월 분야별 으뜸이 선정·포상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정성진 관세행정관 외 4명을 2019년 11월 서울세관 으뜸이를 선정·포상했다고 2일 전했다.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된 정성진 관세행정관은 우수 중소·중견 기업 제품이 면세점 입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면세점별 입점절차 매뉴얼 제작 및 K-팝업스토어 운영 등 과감한 규제 개혁을 추진했다.

 

또한, 면세점 납품기업이 수출실적을 인정받아 정부 지원과 포상을 받도록 지원하는 등 면세업계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4명의 관세행정관을 11월 분야별 으뜸이로 선정했다.

 

적극 행정 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이원희 행정관은 일본 수출 규제조치에 대응한 반도체 보세공장의 원자재 조기 확보 과정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행정관은 보세공장 내 제조·가공을 위해 수입하는 시설재의 경우 ‘시설재 수입신고기간 연장’ 방안을 마련해 업체의 물류부담과 통관애로를 해소해 피해기업 지원에 적극 기여했다.

 

심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전승민 행정관은 해외직구 급증에 따라 늘어나는 반품사례로 관·부가세 환급신청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구매자가 쉽게 환급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조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지종운 행정관은 정상적인 이사화물로 위장한 정품 시가 2천억 원 상당의 짝퉁 비아그라 등을 밀수입한 조직을 서초경찰서와 공조를 통해 현장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 행정관은 이를 계기로 관세청의 ‘이사화물 통관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밀수입 근절 환경을 조성했다.

 

외환조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김승균 행정관은 해외 판권 매입 및 투자를 가장해 불법 반출한 자금(181억 원)을 외국인 투자금이 반입되는 것처럼 홍보해 증권시장을 교란하고 법인재산 29억 원을 국외 도피한 조직을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

 

한편, 서울세관은 “업무성과 향상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해서 포상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김종규 칼럼]소액심판불복인용과 국선대리 이대로 좋은가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국가행정의 전환을 업무쇄신이라고 치면 이는 곧 미래지향적 행정이라고 압축 표현된다. 세무행정도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어 보인다. 개청 이래 국세청의 업무전환의 분량은 무량하리만큼 많았다. 당시 재정수입을 둘러 싼 공방전은 가히 ‘세수 전쟁’ 같은 모습이었다. 마치 납세자 앞에서 군림하면서 세수 목표 채우기 달성에 디딤돌로 삼는 것처럼 보일 때가 종종 있어 왔기 때문이다. 명분은 국가경제개발재정지원이다. 기관별로는 말할 것도 없고 개인별 징수목표까지 짜서 ‘세수고지점령 돌격 앞으로’를 외칠 만큼 세수비상 상황이었다. 걸핏하면 ‘××증빙서류 갖고 들어오라’고 하지를 않나, 징수 목표치 미달이니 ‘선납’ 좀 해 달라 등등 납세자를 마른 수건 쥐어짜는 듯한 세수환경이었다는 것은 전직OB 출신들도 고개를 끄덕일 정도였다. 얼마 전 조세심판원은 납세자 스스로 불복청구해서 인용된 비율이 대리인이 있을 때보다 높았다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소액·영세납세자가 제기한 심판청구를 적극 구제한데서 비롯된 결실이라고 심판원은 자화자찬이다. 2018년부터 3000만원 미만 소액심판청구사건을 유달리 지목하는 이유는 심판원 소액전
[인터뷰]세무법인 가감 지병근 세무사 "유튜브 세무강의 큰 호응…부동산 관련 업무에 강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법인 가감은 지병근 대표세무사를 비롯해 5명의 세무사가 모여 만든 작은 세무법인이다. 2016년에 법인을 설립했으니 이제 5년 차가 됐다.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본점과 지점 각각 1곳이 있으며, 세종특별시에도 1곳의 지점이 있다. 기장업무를 기본으로 하면서 부동산과 관련된 업무(양도·상속·증여)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지병근 대표세무사는 “세무법인 가감의 구성원인 세무사들은 주택임대사업자, 경·공매 등을 통한 부동산투자, 토지보상에 대한 다양한 세무상담과 세무신고, 집필, 강의 등을 통해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지만 강한 세무법인 가감 본점에서 지병근 세무사를 만났다. Q. 지난해에 ‘주택임대사업자의 모든 것’이라는 저서를 내신데 이어 올해 개정판을 발간하셨는데요.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의 장단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의 가장 큰 장점은 누가 뭐라 해도 세제 혜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택을 취득하고 보유하고, 처분하면서 납부해야 하는 다양한 세금에 대해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감면, 공제 등의 세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