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코로나로 인한 창업 업계에 닥친 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는 분위기 속에서도 선유도점, 왜관점 등 연이은 오픈을 진행 중인 일차돌이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일차돌은 소고기 전문점으로 차돌박이뿐만 아니라 곱창, 갈비, 대새롤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1년 6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한 서래스터의 프랜차이즈이다.
서래스터의 프랜차이즈 일차돌은 최근 송도트리플점과 파주 야당점을 성황리에 오픈하고 곧이어 4월에 여의도 선유도점과 구미 왜관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재 이외에도 여러 지점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져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차돌 관계자는 “일차돌은 서래갈매기의 10년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여 내실이 탄탄하며, 단순한 유행업종이 아닌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고객과 가맹주의 만족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2020년도 하반기도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올바른 프랜차이즈 창업문화를 기반으로 삼아 연이은 오픈에도 만반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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