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1.4℃
  • 맑음강릉 13.1℃
  • 박무서울 4.3℃
  • 박무대전 2.1℃
  • 연무대구 10.3℃
  • 맑음울산 12.8℃
  • 연무광주 8.2℃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7.0℃
  • 흐림강화 0.5℃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11.8℃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김희철, 모모 만날 때도?…깜짝 발언 "연애할 때 최대한 자유롭게 해주려고 해"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김희철 모모 연애가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지난 1월 슈퍼주니어 김희철, 트와이스 모모는 갑작스런 열애 인정으로 팬들의 어마어마한 관심은 물론 대중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평소 김희철은 꾸준히 트와이스 멤버 모모를 이상형으로 언급,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애정했으나 실제로 연애 사실이 드러나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

 

김희철은 모모와 별개로 지난 29일 방송된 KBS조이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자신의 연애관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희철과 진행을 이어가던 김민아는 "연애할 때 구속하는 스타일이냐"라고 질문했고, 이에 "나는 최대한 자유를 주려고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답했다.

 

김희철은 이어 "방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유를 주려고 한다. 생각보다 상대를 믿고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깔끔한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희철이 모모와 연인 관계라는 것을 대중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의 연애관 고백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오늘(3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도 김희철, 트와이스 모모 커플의 존재가 간접적으로 언급돼 이슈몰이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