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0.2℃
  • 흐림강릉 -3.5℃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6.6℃
  • 흐림대구 0.1℃
  • 흐림울산 1.1℃
  • 흐림광주 -3.0℃
  • 흐림부산 3.4℃
  • 흐림고창 -3.7℃
  • 흐림제주 2.2℃
  • 흐림강화 -10.0℃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3.5℃
기상청 제공

HEALTH & BEAUTY

[건강칼럼] "피부를 위해 Flex 해버렸지 뭐야"…횰로족 피부 책임지는 써마지FLX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가구는 해마다 증가해 2045년 1인 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 중 36.3%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처럼 1인 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나홀로 생활을 즐기며 나를 위한 재미와 체험 등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른바 ‘횰로족’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횰로족이란 '나홀로'와 '욜로(YOLOㆍ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의 합성어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보다는 나 스스로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면서 사는 이들을 말한다. 횰로족의 경우 1인 가구인 만큼 가족 부양의 부담이 덜해 상대적으로 소비적 성향이 높은 편이다.

 

특히 건강관리, 미용 등 자기관리를 위해서라면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것이 이들의 특징이다. 요즘에는 외모도 하나의 경쟁력으로 인식되면서 젊고 건강한 피부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피부과를 찾는 횰로족도 많아지는 추세다.  

 

횰로족들은 피부 상태를 나를 위한 관심의 척도로 생각해 피부를 위해서라면 고가의 관리나 시술도 마다하지 않는데, 이러한 횰로족이 요즘 선호하는 시술 중 하나가 바로 써마지FLX다. 써마지는 피부 속 콜라겐을 재생하고 채워서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 주는 시술이다.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속 콜라겐 섬유의 변성 및 수축을 일으켜 콜라겐을 재생시키고 피부 탄력을 개선하며, 눈가 및 안면 주름 개선 효과를 내는 레이저 리프팅 시술이다. 써마지 중에서도 가장 최신 버전인 4세대 써마지, ‘써마지는FLX’는 강력한 타이트닝 효과로 피부를 재생시키고 탄력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써마지FLX는 기존 써마지CPT에 비해 시술팁의 면적이 33% 정도 넓어져 시술 시간이 단축되었으며, 한 번에 더욱 넓은 부위에 시술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시술 시 정확도 및 효과가 높아졌다는 장점도 있다. 매 샷마다 자동 튜닝으로 최적의 에너지를 전달하며, 쿨링 기능으로 시술 과정에서 피부가 보호될 수 있도록 해준다.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 깊숙하게 침투 시켜 통증을 줄이면서 진동 작용을 해서 효과를 높인 것도 장점이다.

 

써마지FLX는 탄력을 잃은 피부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데 턱선이 무너져 목과 얼굴의 경계가 없어졌거나 볼, 눈꺼풀 등이 처지고 힘이 없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전체적으로 얼굴 피부의 탄력이나 주름을 개선하고 싶은 경우에도 좋다.

 

써마지FLX 시술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피부 처짐 정도와 피부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에너지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병원을 선택할 때는 써마지 시술에 경험이 많은 피부과 전문의가 있는지, 정품팁 사용을 보증하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글=압구정 웰스피부과의원 이원신 원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