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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이언주 헌법소원, 실검 챌린지 이어져...정부 답할까?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이언주 헌법소원'이 27일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 31분 '이헌주 헌번소원'이 급상승 검색어 8위에 올랐다. 이후 순위에 오르내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을 반대하는 온라인 카페 회원 들을 중심으로 벌이는 '실시간 검색어 챌린지'다. 특정 시간에 키워드를 집중적으로 입력.검색해 해당 키워드를 검색어 순위에 올리며 정부에 항의하고 있다.

 

앞서 이언주 의원은 27일 헌법재판소에 '부동산악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내 집 마련 꿈을 짓밟는 것이며,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격차를 더욱 벌어지게 만드는, 사회 전반의 형평과 공정을 해하는 정책"이라며 "더구나 그렇게 국민의 재산에 피해를 입히는 대책을 의회 법률이 아닌 대통령령으로 하는 것은 기본권 제한의 법률유보원칙에 명백히 위반 된다"며 헌법소원의 취지를 설명 한 바 있다.

 

이언주 의원의 헌법 소원 소식에 '6·17 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모임'과 '7·10 취득세 소급 적용 피해자 모임' '임대사업자협회 추진위원회'등의 회원들이 가세하고 나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까지 '이언주 헌법소원'을 실검 챌린지로 내세우고 있는 것.

 

이들은 지난 1일부터 '3040 문재인에 속았다', '못살겠다 세금폭탄', '문재인 내려와' "문재인나와 을지로" 등을 내세우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항의하며 오프라인 집회로 점차 시위를 확대해 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입장을 표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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