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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래퍼 짱유, '쇼미더머니8' 출연계기 들어보니 '울컥'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래퍼 '짱유'가 소환된 가운데 '쇼미더머니8'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짱유는 지난해 방송된 '쇼미더머니8'에서 독특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랩 실력으로 프로듀서들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스윙스는 짱유의 무대에 대해 "간만에 폭발하는 모습이었다. 이게 힙합이지. 주술 걸린 원숭이 같았다"고 극찬했으며, 비와이 역시 "FAIL 버튼을 볼 겨를 없이 그냥 빠져서 봤다"고 칭찬했다.

 

또 밀릭, 기리보이, 키드밀리, 등도 자신의 크루로 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짱유는 "(어렸을 적 떠난)어머니가 다른 분과 만나 살고 있는 상황에서 제 모습을 드러내는 게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 방송을 본 엄마가 잘 살고 있다면 제 모습을 보고 아들과 오랫동안 함께하지 못한 짐을 내려 놓고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며 방송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만약에 힘들게 살고 계시는데 도와달라고 용기를 내면 도와줄 거다. 엄마에게 잘 크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짱유의 나이는 28세로 본명은 장유석으로 그가 소환 된 이유는 Mnet에서 '쇼미더머니 8' 재방송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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