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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일)


양향자 "경제정책 입안 시 기업인 소외 없을 것"

민주당 민생경제TF, 중대재해처벌법·주52시간근무제 등 기업인 의견 수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고려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경제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TF는 지난 17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의 노동인력위원회와 노동 현안과 관련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1년 미만 근속자에 대한 퇴직금 지급 등 노동 현안을 앞두고 중소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양향자 민생경제TF 위원장은 언급된 노동 정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더 빨리 찾아왔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책 입안 과정에서 기업인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소병철 위원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라며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요청했고, 오영환 의원은 “숙고의 숙고를 거쳐 정책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중기중앙회 간담회는 지난 두 차례 아동학대 대책 마련을 위한 온라인 민생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 진행됐다.

 

민생경제TF는 소상공인 및 경제인 단체들과의 정책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정책 수립 과정의 의견 소통창구 역할을 도맡는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향자TF 위원장, 오영환·소병철 TF위원이 참석했다.

 

중기중앙회 측에서는 김문식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 주보원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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