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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AG아트스쿨’ 눈길

안국약품,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체험의 기회제공

(조세금융신문) 안국약품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이 운영하는 비영리문화공간 갤러리AG는 최근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 ‘AG 아트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AG아트스쿨은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중심의 미술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자녀, 아동발달센터 등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갤러리AG는 AG아트스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중에서 접근성 및 인원, 연령 등을 고려해 1기로 금천구 혜명지역아동복지센터 10명을 선정했다.


겨울방학을 맞아 1, 2월 두 달간 진행된 AG아트스쿨 1기 프로그램은 ‘새해소원 가방 만들기’와 ‘송골매 연 날리기’ 등 새해의 꿈과 희망을 담아 진행됐다.


또한 김치그림으로 유명한 김인구 작가를 초청해 좋아하는 음식과 상상속의 음식을 함께 그려보고, ‘김치 까나페 만들기’에 도전해보는 등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하고 풍성한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갤러리AG는 지난 23일 AG아트스쿨 1기 수료식을 개최, 10명의 어린이들에게 AG아트스쿨 수료증 및 활동우수상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안국약품 갤러리AG는 시민들의 문화 감성 충전과 체험의 공간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및 소외계층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AG아트스쿨 2기는 여름방학인 7, 8월 두 달간 시행되며, 갤러리AG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 단체의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갤러리AG는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 임직원들에게는 휴식공간과 관람의 장소로 활용할 목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안국약품이 운영하고 있는 감성 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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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이 운영하는 갤러리AG에서 진행한 AG아트스쿨 1기 프로그램의 한 장면<사진=안국약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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