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1.4℃
  • 맑음강릉 13.1℃
  • 박무서울 4.3℃
  • 박무대전 2.1℃
  • 연무대구 10.3℃
  • 맑음울산 12.8℃
  • 연무광주 8.2℃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7.0℃
  • 흐림강화 0.5℃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11.8℃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디스패치 1월 1일, 역대급 단독 열애설 보도 될까?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2021년 1월 1일인 오늘, 디스패치를 향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스패치는 지난 2013년 부터 매년 1월 1일에 단독 열애설을 보도해 왔기 때문.

 

연애 전문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2013년에는 가수 비와 김태희의 열애설을 공개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2014년 1월 1일에는 이승기와 윤아, 2015년에는 이정재와 임세령, 2016년에는 김준수와 하니의 열애설, 2018년 1월 1일에는 지드래곤과 이주연, 이준과 정소민, 2019년 1월 1일에는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재니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와같은 1월 1일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로 주목받는 연예인들이 모두 톱스타라는 공통점이 있기때문에 올해에도 어김없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에 과도한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디스패치가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몰래 촬영해 기사화 한다며 폐간을 포함한 강력한 제재를 취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등장했다.

 

당시 20만 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지만 청와대는 개별 언론사의 기사에 대해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다.

 

한편, 2021년 1월 1일, 디스패치가 어떤 열애설을 보도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