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국내 화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수입 꽃과 조화에 대한 과세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31일 국회에서 열린 '수입 꽃 · 조화에 대한 효율적인 과세를 위한 국회 토론회' 에서는 현행 세법의 사각지대와 현장 혼란 실태가 집중 조명됐다. “조화는 농산물이 아니다…과세 대상 분명” 이날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나선 서용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회장은 “부가가치세법에 따르면 가공되지 않은 국내산 농산물만이 면세 대상이며, 수입 꽃이나 조화는 명백한 과세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관련 자료를 통해 “조화는 플라스틱이나 직물로 제작된 제조품이고, 수입 절화 역시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은 이상 면세 대상이 아니다”라며, “현장에서 이를 면세 품목으로 오인한 채 유통·판매되고 있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업계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아야” 화훼 농민 업체 A대표는 “축하화환이나 근조화환에서 수입 조화 사용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국내 생화 시장은 설 자리를 잃고 있다”며, “수입 꽃과 조화에 대한 과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가격 경쟁력이 무너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실제로 2018년 기준 축하화환의 조화 사용률은 39%, 근조
2025-03-31 17:28(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프리미어 사업단)이 지난 29일 수원 구운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수원 지역 스카이라인이 바뀔 것 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컨소시엄(프리미어 사업단)에 따르면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462번지 일원의 삼환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번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9층, 총 15개동, 1,99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약 6,650억 원에 달하며, 기존 21개동을 15개동으로 줄이고 최고 층수를 39층으로 높여 동간 거리를 넓혔다. 이를 통해 더욱 개방감 있는 주거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단지 내 8000평 규모의 대형 공원이 들어서며, 다양한 조경 시설과 휴식 공간이 조성된다. 2.4km 길이의 4개 순환 산책로와 3개의 통경축이 마련돼 자연 친화적이고 여유로운 공간이 제공된다. 공원 내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 카페, 피트니스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또, 36층에 조성될 스카이라운지는 일월저수지와 여기산공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360° 파노라마 뷰를 선사할 예정이다. 프리미어 사업단은 단지 내 다양한 생활 편의를 고려한 설계를 선
2025-03-31 16:52(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두산건설이 2024년 경영 실적을 31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실적은 매출액 2조1753억원, 영업이익 108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7%, 77%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10년 중 최대 성과로, 6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198억원이다. 두산건설은 건설업계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투명경영과 브랜드 강화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수주잔고는 장기 미착공 사업을 제외하며 사업 재평가를 실시, 10조원 수준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이는 업계 불확실성을 줄이고 양질의 사업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넉넉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서울 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도심복합사업 1호 사업자’로 선정된 두산건설은 ‘방학역 사업’과 ‘쌍문역 동측 사업’의 시공사로 낙점돼 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공공재개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서울 동대문구 신설1구역’은 공공재개발 최초로 통합심의를 6개월 만에 완료하고, 지난 20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장기 성장 전략으로 기술개발과 브랜드 강화에도 힘썼다. 층간소음 저감 특허, 저탄소·순환골재 콘크리트 등
2025-03-31 16:48(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유 중인 한화 지분 22.65% 중 절반 가량인 11.32%를 김동관‧김동원‧김동선 세 아들에게 증여했다. 31일 한화는 공시를 통해 김승연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을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4.86%(363만8130주), 3.23%(242만5420주), 3.23%(242만5420주)씩 증여했다고 밝혔다. . 김승연 회장의 증여 이후 한화의 지분율은 한화에너지 22.16%, 김승연 회장 11.33%, 김동관 부회장 9.77%, 김동원 사장 5.37%, 김동선 부사장 5.37% 등으로 각각 재편된다. 김승연 회장의 한화 지분 증여에 따라 향후 경영권 승계 가속화, 지배구조 안정화, 상속세 부담 분산 효과 등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은 한화에너지 지분 100%를 가지고 있어 이번 한화 지분 증여로 인해 세 아들의 한화 지분율은 42.67%까지 오르게 된다. 한화가 그룹 핵심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를 갖고 있기에 김승연 회장의 한화 지분 증여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여기에 갑작스러운 상속보다 사전에 증여를 진행함에 따라 향후 상속세 부담 등을 완화할 수
2025-03-31 16:1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LG생활건강의 주요 뷰티 브랜드가 ‘항산화’ 선 세럼에 내 톤에 딱 맞는 0.5호 쿠션, 두피 케어용 2세대 바이오엑소좀 라인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저격에 나서 시선을 끌고 있다. 더후, ‘항산화’ 선 세럼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 출시 먼저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는 지난 26일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를 보호하고 자외선(UV)을 차단하는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SPF 50+ / PA++++)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더후 선 제품의 특화 성분인 ‘더후 안티옥시던트 로얄 배리어TM’의 풍부한 항산화 효과로 광노화 초기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 세럼이라는 것이 회사 측 소개다. 특히 아스타잔틴과 비타민B12(VitB12)를 함유한 ‘레드 바이탈 콤플렉스TM(Red Vital ComplexTM)’가 특화 성분과 만나 더욱 강력한 효과를 선사한다는 것. 실제로 인체적용실험에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을 발랐을 때 피부 보호력이 약 17.8% 증가했고, 물리적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피부 붉은 기’도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더후의 피부 탄
2025-03-31 15:58(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김정각)이 28일 북한이탈주민과 자립준비청년 대학생을 위한 '2025년도 희망 Dream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장학금 지원에 나섰다. 재단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희망 Dream 장학사업'을 통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 자녀와 자립준비청년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대학 재학 기간 동안 매 학기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북한이탈주민 50명과 자립준비청년 43명 등 총 93명의 장학생이 선발되었으며, 상반기에만 총 2억 7,9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수여식에서는 북한전문 시사평론가 김금혁 씨가 초청되어 "북한이탈주민이자 자립준비청년"으로서의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장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김정각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망 Dream' 장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 이후 장학사업을 통해 총 793명의 학생에게
2025-03-31 15:42(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31일 저축은행중앙회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저축은행 대표 79명 중 3분의 2 이상의 득표로 오 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회장 임기는 3년이다. 회원사인 저축은행들은 오 회장에 대해 “산적한 난제들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오 회장은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출을 위한 저축은행업권 정기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안이 많아 어깨가 무겁지만 소통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도 열심히 해서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저축은행업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확대, 가계부채 부실 우려 등으로 건전성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오 회장은 PF 경‧공매 지원과 공동매각 지원, 부실채권(NPL) 회사 설립 등 자산건전성 제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21일 열린 실적 설명회에서도 오 회장은 “자본력이 좋은 저축은행은 부실 PF를 상각하고 지방 중소형 저축은행들은 경‧공매와 펀드 조성을 통해 연체율을 낮출 것”이라며 “금융당국에서도 요청이 있었던 만큼 부실자산 정리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5-03-31 15:27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 기업인 에이치피오[357230]는 31일 오후 3시 6분 현재 전날보다 -5.13% 하락한 2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에이치피오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한 상태다. 에이치피오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8.4% 늘어난 2320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26.2% 늘어난 221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2%, 상위 29%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에이치피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에이치피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1억원으로 2022년 36억원보다 5억원(13.9%)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7%를 기록했다. 에이치피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41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에이치
2025-03-31 15:05(조세금융신문=강성후 Soul 트라우마최면심리치유센터 원장) ◊ 급증하고 있는 고립·은둔 청소년 문제 고립·은둔 등을 유발하는 정신건강은 세계적인 문제이다. 유럽인 경우 성인 인구의 20% 가량이 흔한 우울과 불안 장애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정신 질환의 사회경제적 비용도 국가 총생산(GDP)의 4%가량으로 추계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영국은 2018년에 세계 최초로 ‘외로움부’를 신설해 국가에서 우울·고독감 등의 정신 건강을 다루고 있으며 ▲일본도 2003년부터 국가에서 고립·은둔 청소년 대책을 추진 중이다. 우리나라도 고립·은둔 청소년 문제가 심각하다. 여성가족부(여가부)에서는 지난달 26일 전체 응답자 1만 9160명의 청소년(9∼24세) 중에서 ▲고립·은둔 청소년이 28.6%인 5,4854명이다 ▲3명 중 한 명이 고립·은둔 청소년에 해당한다고 발표했다. 고립·은둔 청소년은 지적장애나 정신질환이 없으면서도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방이나 집안에서 보내고 학업·취업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9∼24세까지의 청소년을 말한다. 이들은 보통 가족 이외의 사회적인 접촉이 거의 없고 이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이들인 경우 ▲4
2025-03-31 15:00(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정책으로 인해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 업계와 만나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31일 김동연 지사는 평택항 동부두에서 경기도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현대자동차, HL클레무브, HL만도, 한국후꼬꾸, 예일하이테크 등 자동차 및 부품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방향 설명 등에 나선다. 이날 비상경제회의에는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과 교수, 오윤석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단장 등 자동차산업 관련 전문가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동연 지사는 앞서 지난달 3일 본인의 SNS를 통해 “우려했던 관세전쟁이 시작됐다”밝힌 바 있다. 또 당시 그는 국회‧정부를 상대로 ‘트럼프 2기 비상 대응체제’ 즉시 가동과 함께 ▲여·야·정 합의를 통한 ‘경제전권대사’ 조속 임명 ▲수출방파제 구축 ▲신속한 ‘추경편성’ 등을 촉구했다. 이후 경기도는 지난 10~15일 미국 조지아주에 통상환경조사단을 파견해 조지아 주정부 경제개발부 관계자와 만나 경기도 자동차 부품 기업에 관심‧지원을 요청했다. 또 이 과정에서 코트라 애틀란타 무역관장, 서배나 경제개발청 최고운영책임자 등과 기업 지원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2025-03-31 14:47◇일시 : 2025년 3월 31일 자 ◇ 전무 승진 ▲ 리스크관리책임자(CRO) 최돈관 ◇ 상무보 선임 ▲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 장준호 ◇ 부장 승진 ▲ 주식운용1팀 노기호 △ 상품개발팀 김주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31 14:35(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행정안전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역 건설경기 및 중소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지방계약 제도개선 민·관합동 특별팀’ 회의를 열고 지방계약제도 개선방안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개선안은 ▲적정대가 보장 ▲입찰·계약 시 업체 부담 완화 ▲지역·중소업체 지원 강화 ▲계약상대자 권익보호 강화 등 4개 분야, 15개 과제로 구성됐다. 지방계약법 제정(2005년 8월) 이후 처음으로 낙찰하한율을 2%p 상향해 적정 공사비를 확보한다. 최근 건설재료비 상승과 경기침체로 건설업 평균 영업이익률이 3.83%로 전 업종(4.53%) 및 제조업(5.27%)보다 낮아 상향 필요성이 제기됐다. 300억원 미만 적격심사 공사의 전 금액 구간별 낙찰하한율이 2%p씩 오른다. 또 수의계약 시 물가변동 적용시점을 계약 해제·해지 시 기존 계약체결일, 재공고 유찰 시 최초 입찰일로 앞당기고, 특정 자재 물가변동 요건을 15% 이상에서 10% 이상으로 완화한다. 장기계속계약의 차수별 공백 기간에 발생하는 현장 유지관리비용도 계약금액 조정 대상에 포함된다. 일반관리비율과 간접노무비율을 300억원 미만 공사 기준 12%p 상향해 물가상승 등 사회여건 변화를 반영한다
2025-03-31 14:12(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행정안전부가 금융당국과 함께 새마을금고 합동감사에 돌입한다. 대출 관련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직장 내 성비위 및 갑질에 대한 조사도 실시한다. 31일 행안부는 ‘2025년 새마을금고 정부합동감사’의 기본방향을 확정하고 내달 1일부터 예금보험공사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과 합동으로 새마을금고 정부합동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감사에서는 대출심사 절차 준수여부와 채권보전조치 실시 여부, 기업대출 사후점검 매뉴얼 준수여부 등 대출 관련 주요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감사 대상으로는 자산규모 3000억원 이상 금고 중 연체율, 기업대출 취급비율, 부동산‧건설업 취급비율, 감사주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리스크가 높은 금고 32개를 선정했다. 또한 감사 대상인 32개 금고와 별도로 직장 내 성비위 및 갑질 발생, 부당 대출 확인, 출자배당 이행명령 미준수 등 긴급하게 감사가 필요한 금고는 기획검사를 통해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합동감사반은 지난해 4개 반 20명에서 6개 반(행안부 직속 1개, 예보 3개, 금감원 2개 반) 총 31명으로 확대 구성되며 행안부에서 합동감사를 총괄할 예정이다. 금고의 영업일에 실
2025-03-31 14:05(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2025년 제10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시상식이 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시상식은 (주)투데이신문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21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인협회 등 주요 기관이 후원했다. 올해 공모전은 시 610편, 수필 143편, 단편소설 153편 등 총 906편이 접수돼 예년 대비 약 1.5배 증가한 응모 열기를 보였다. 교육계와 의료계,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직군의 참여가 돋보였다. 당선작은 ▲시 부문 박종민 <검은 가방 - 보험조사원> ▲수필 부문 우동섭 <섶> ▲단편소설 부문 김태성 <상실>로, 시와 수필 각 150만 원, 소설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박종민 작가는 “뚫기 어려웠던 문을 드디어 통과했다”며 감격을 전했고, 우동섭 작가는 “문우들의 조언과 가족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성 작가는 “글쓰기의 근육을 키워나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박애경 투데이신문 대표는 “열 번째 보석 같은 당선작들과 만난 감동의 순간”이라며 “직장인 문인들의 등단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심사는 예심과 본심으로 진행됐으며
2025-03-31 13:43[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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