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오익재 소통개발원 원장)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ST프렌즈’ 한국투자증권은 2023년 3월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2곳,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과 손을 잡아 ‘한국투자 ST프렌즈’를 결성하면서 토큰증권 시장에 진출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가 토큰증권을 기록할 분산원장(블록체인)의 금융기관 시범 운영 파트너로 참여하고, 한국은행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모의실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분산원장 구축을 위한 기술 파트너로 합류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블록체인 전문 개발업체 오픈에셋과 분산원장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토큰증권 발행 분산원장 시스템을 한국투자증권의 증권 거래 시스템과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 다른 참여사들의 시스템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금융 투자상품 공급을 위해 문화 콘텐츠 투자 플랫폼 ‘펀더풀’이 합류했다. ‘한국투자 ST 프렌즈’협의체는 투자 접근성 낮은 미술품·항공기 등 비정형 자산의 토큰증권을 발행하여 공급할 예정이다. ◇ 하나증권 STO 협의체 구성추진 중 하나증권은 푸드테크 기업 식신과 외식 사업 분
(조세금융신문=오익재 소통개발원 원장) 증권회사는 어떤 일을 하나? 증권회사는 주식, 채권 등 다양한 유가증권을 발행∙유통∙거래하는 금융회사이다. 증권회사는 발행시장 업무, 유통시장 업무, 투자자 보호 업무, 국제 업무를 수행한다. 기업이 자금조달을 위해 주식, 채권 등을 발행할 때 증권회사를 이용한다. 증권회사는 기업의 재무 상태를 분석하고, 투자자에게 증권을 발행하는 것이 적절한지 판단한다. 또한, 증권을 발행하는 과정에서 기업을 대신하여 투자자와 거래를 중개한다. 증권회사는 이미 발행된 주식, 채권 등을 투자자 간에 거래하는 중개 역할을 하며 직접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한다. 증권회사는 투자자에게 주식, 채권 등의 매수, 매도 주문을 접수하고, 매도자와 매수자를 연결하여 거래를 체결한다. 증권회사는 투자자에게 유가증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자와 투자자 간의 분쟁을 해결하기도 한다. 증권거래법을 준수하여 투자자 피해를 예방한다. 증권회사는 국내외 증권시장을 연결하는 국제 업무를 수행한다. 증권회사는 해외 기업의 주식, 채권 등을 국내 투자자에게 판매하고, 국내 기업의 주식, 채권 등을 해외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해외 증권회사와 공동
(조세금융신문=오익재 소통개발원 원장) ICO와 STO는 모두 블록체인기반의 핀테크 비트코인으로 촉발된 블록체인 기술은 이후에 등장하는 이더리움 등 ICO로 개발된 수많은 알트코인에도 적용되었다. 전자화폐를 목표로 ICO로 발행되는 토큰(token)을 우리나라에서는 가상자산(virtual asset)으로 부르고 있다. 유럽 중앙은행은 가상화폐를 “개발자들이 발행하고 통제하는, 규제되지 않은 화폐로써 특정 가상 커뮤니티에서 이용되는 화폐”로 정의한다. ICO는 특정 커뮤니티에서 이용되는 실물이 없는 가상자산의 공모를 말한다. STO는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토큰증권 공모를 하는 것이다. ICO와 STO는 모두 블록체인기반의 핀테크이다. ICO는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 가상자산에 투자하지만, STO는 합법화된 실물자산의 조각에 투자한다. STO는 투자자 보호, 시장의 투명성이 강화되므로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질 수 있다. ICO가 뭐야? ICO란 “Initial Coin Offering”의 약자로, 새롭게 출시되는 가상자산 발행을 위해 자금을 공모하는 것이다. ICO는 기업의 지분을 주식으로 발행하고 주식시장에 상장하여 투자금을 받는 기업공모방식인 IPO(In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