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중소벤처기업부(이영 장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김영환 사무총장)과 손잡고 25개의 중소기업들의 일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롯데면세점-중소기업 해외진출 사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2014년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추진해온 사업으로 롯데면세점은 2023년 3차 사업에 동참해 롯데면세점에 입점한 한국 중소브랜드들의 일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는 셀퓨전씨, 라비앙, 커리쉴, 러븀, 시타 등 한국 화장품 브랜드와 골프 브랜드인 볼빅, 선글라스 브랜드인 리에티 등 총 25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롯데면세점은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롯데면세점의 유통채널과 역량을 활용해 참여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돕고, 매출 상승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롯데면세점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총 4억 7천만 원의 자원을 투입한다. 특히 롯데면세점은 도쿄긴자점 내 참여 브랜드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오늘(24일) 오후 1시부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를 바다로 방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은 일본 정부의 지난 22일 방류 결정에 따라 이날 사전 작업을 거쳐 수조에 보관하던 오염수를 오후 1시께부터 방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1년 4월 스가 요시히데 당시 총리가 오염수 처분 방식으로 해양 방류를 결정한 지 2년 4개월 만이다. 일본 도쿄전력은 해저 터널을 통해 1톤의 오염수를 희석해 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개시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놓고 오로지 과학과 국제법을 바탕으로 일본산 수산물 수입규제 조치를 견고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또 "2주에 한번 우리 전문가를 현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사무소에 파견해 철저히 모니터링 할 것"이라면서 "우리 국민이 다른 어떤 국가 국민보다 두터운 보호로 이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정보공유 위한 핫라인을 구축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최근 일본서 K뷰티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국산 화장품을 일본에 수출하여 이목을 집중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주)영광바이오헬스(대표 김종덕·조영웅)는 9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본사에서 건강과 아름다움에 도움이 되는 최상의 제품개발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3월부터 'JDCOS intensive brightening crea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영광바이오헬스에서 출시한 'JDCOS intensive brightening cream'은 지난 22년 6월에 상표출원을 신청했으며 협력사와 지속적인 임상테스트를 거쳐 최종 샘플을 만들어왔다. 해당 업체에 따르면 해당 샘플을 만들어 일본 에이전시에서 테스트 결과 그 효능을 알아보고 코로나 19가 대유행 상황일때도 두 차례나 한국을 방문해 자신들의 회사와 협업 요청을 해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영광바이오헬스의 'JDCOS intensive brightening cream'은 특화된 미백크림으로 기존의 미백크림 원료인 알부틴에 비해 원료로서 최대 2만배의 미백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세계적인 권위의 논문지인 SCI에 정식 등록되고 있어 세계적인 관련 학자들의 심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일 양국 국세청장들이 지난 5일 도쿄에서 5년 만에 한·일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국세청장 회의는 조세정보교환·상호합의 활성화·진출기업 이중과세 해결·각국 진출기업의 민원전달 등 정기적으로 경제적 교류와 협력을 확인하는 회의다. 1990년 이후 정기 고위급·실무자급 회의를 거쳐 진행됐으나, 2017년부터 국제조세국장 등 고위 실무급 회의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한·일 국세청장 회의가 중단됐었다. ◇ 한국은 영원한 한 수 아래 일본 아베-자민당 정권은 일관적으로 한국에 우호적이지 않다. 2019년 7월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규제, 2021년 7월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 총괄공사의 “문재인 대통령은 자위를 하고 있다”는 망언은 결과물에 불과했다. 현 일본 자민당 정권의 핵심인사이자 정치적 지주 역할을 하는 故 아베 신조는 2013년 11월 주간문춘 인터뷰에서 ‘한국을 어리석은 나라이자 간신들의 나라’, ‘일본 금융이 한국 투자를 끊으면 삼성은 망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일본의 종속적 국가, 한국은 일본보다 한 수 뒤처지는 2등 국가.’ 일본 자민당에 유전자처럼 심어진 이 모욕적 인식의 근간을 살펴보면 미국-영국-호주 등 대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