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3 (화)

  • 구름많음동두천 14.1℃
  • 구름조금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1.5℃
  • 맑음대전 15.0℃
  • 구름조금대구 18.8℃
  • 구름조금울산 20.5℃
  • 맑음광주 12.5℃
  • 구름많음부산 20.6℃
  • 구름조금고창 8.4℃
  • 흐림제주 11.9℃
  • 구름조금강화 11.4℃
  • 맑음보은 14.2℃
  • 맑음금산 13.6℃
  • 구름많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9.4℃
  • 구름많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이슈투데이

'배드파더스→여교사 카톡' 김동성, 극단적 선택 전 남긴 메모는?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으나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다수의 매체들은 김동성이 지난 27일 용인시 상현동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극단적인 시도를 했으나 119 구급대원들에 의해 급히 병원에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보도했다.

 

김동성은 아이들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과 과도한 사생활 노출에 대한 심적인 부담을 호소하는 글을 작성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14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합의 이혼한 김동성은 지난해 1월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배드파더스'에 이름이 등재됐다. 그는 "코로나19로 일을 못하게 됐다. 그동안 월급 300만원을 벌어 200만원은 계속 보내줬다"며 해명한 바 있다.

 

또 최근 유튜버 김용호는 김동성과 여교사가 나눈 충격적인 카톡 내용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그는 한 여교사가 김동성과 불륜관계였고 물질적 지원을 했다며 카톡 내용을 재구성해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교사의 정체는 친어머니 살해 의뢰한 혐의로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은 중학교 여고사로 밝혀졌다.

 

한편, 김동성은 전처와 SNS를 통해 설전을 펼치기도 했다. 그는 "양육비를 더 벌어야 하는데 압박을하고 나락으로 빠트리면 양육비를 보내주기 위해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서 "무조건 양육비를 위해 살겠다"는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최정욱 칼럼] 북한 세금, 사회주의와 시장 사이에서 길 찾기
(조세금융신문=최정욱 공인회계사) 청진에 사는 김OO 씨는 국영기업소에 다니고 있다. 하지만 전력이 부족하고 자재조달이 원활하지 않아서 공장은 가동되지 않는 날이 더 많다. 생활비 명목으로 받는 급여로는 도저히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수가 없다. 결국 시장에서 스스로 살 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 김씨의 아내는 처음에는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집안 물건을 시장에 내다 팔았다. 콩나물도 기르고 두부를 만들어 팔기도 했다. 가정주부와 노인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부업반에 소속되어 버려지는 폐기물이나 부자재를 구해서 무엇이든 만들어 팔았다. 시장 활동이 익숙해지면서 어렸을 때 모친에게 배웠던 봉제기술로 집에서 옷을 만들어 시장 한 귀퉁이에서 팔았다. 사람들이 입고 다니는 옷이나 다른 상점에 있는 의류를 참고하여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해보고, 옷감과 실, 단추 등을 사서 밤을 새워 가며 옷을 만들었다. 장사가 조금 되면서 가내수공업 형태로 사업을 키웠다. 최근에는 어렵사리 청진 수남시장에 매대를 하나 마련했고 국영기업소 명의로 생산설비도 갖췄다. 장사가 더욱 커지면서 미싱사와 다리미공을 연결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씨는 아내를 도와 시장에서 돈을 벌 궁리를 하고 있다.
[인터뷰]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 “수출입기업이 도약하는 환경 만들 것”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행객들은 줄고 공항은 한적해졌지만, 오히려 인천본부세관은 해외직구 검사, 백신 통관, 마약 및 밀수반입 차단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그 현장의 일선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이 있었다.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세무대학을 졸업해 관세청 하위직부터 고위직까지 입지전적인 경력을 갖췄다. 그의 업무의 핵심 포인트는 ‘열정과 디테일’이다. 모든 일에 온 힘을 다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세밀히 살펴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국경관리연수원에서 근무했을 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세관가에 작곡가를 섭외하고, 현재의 음원을 제작했다. 매일 아침 세관가를 들으며 ‘튼튼한 경제, 안전한 사회를 위한 관세국경관리’라는 관세청의 미션을 되새기고, 국민에 대한 봉사를 다짐한다. 세관장의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을 조세금융신문이 만나봤다. Q. 누구나 여행가기 전에 설레고 괜스레 떨린 적 있을거예요. 그만큼 인천본부세관은 국민들한테 가장 친근한 세관인데요. 세관장님만의 세관운영 방식이 있으신가요? A. “본립도생(本立道生), 즉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가 가장 중요한 철학입니다. 해외에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