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민경 기자, 전한성 사진 기자) 따뜻한 3월초 인사동 갤러리 신상에서 봄의 꽃을 주제로 한국화 대가인 안창수 화백 초대전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설파 안창수 화백의 작품은 현재 jtbc 드라마 하녀들을 보면 장면 중에 잠시 감상 할 수 있다. 안창수화백 초대전은 내일까지 전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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